2020년 2월 11일 16:31
시민들이 일봉산에 매달아놓은 리본 ⓒ함께사는길 이성수   “누구 맘대로 도시공원을 민간개발자에게 맡기나요?” 서상옥 천안아산환경연합 사무국장의 말에 날이 서있다. 그는 지난 12월 1일, 일봉산 6.2미터 나무 위의 고공농성에서 17일 만에 내려왔다. 오를 땐 스스로의 힘으로...
2020년 2월 11일 11:42
전남 신안군 도초도   하늘에서 보는 갯벌은 전혀 새로운 세계를 보여줍니다. 평범한 일상의 풍경도 시각을 달리하면 독특한 풍광을 빚어내는데 갯벌의 풍광은 특별히 더 그러합니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낯설고 새로운 풍경을 발견했을 때의 희열과 감동이, 하늘에서 바라본 갯벌에 있습니다...
2019년 11월 28일 17:30
금빛 모래와  그 모래를 품고 다시 흐를 강으로 회복시켜야 한다  ⓒ정수근   지난 2월 ‘4대강 자연성 회복을 위한 조사평가단 기획위원회’는 금강과 영산강의 5개 보에 대한 처리방안을 발표했다. 일부 보는 철거하고 일부는 상시개방을 권고한 것이다....
2019년 11월 28일 17:24
10월 2, 3일 내린 비로 오이 수확을 앞둔 비닐하우스가 물에 잠겼다 ⓒ곽상수   “말도 몬하게 속상하죠. 전날 오이 따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저래 갖고. 한창 오이 100박스 따고 했을 텐데, 갑자기 백수 됐어요.” 고령군 우곡면 연리들에 자리한 한 비닐하우스...
2019년 11월 28일 17:18
여주교에 쌓인 동양하루살이 사체   한강은 시대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불려왔다. 삼국시대 초기에는 한반도의 중간 허리부분을 띠처럼 둘렀다는 뜻에서 ‘대수(帶水)’라고 불렀고 고구려는 ‘아리수(阿利水)’라고 불렀다. 후에 백제가 ‘한수(漢水)’라고 부른 뒤부터 한수 또는 지금의 이름인...
2019년 11월 28일 17:10
수문을 개방하자 영산강에 새들이 찾아왔다   하천의 경관은 계절마다 또 지역마다 제 각각이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지금 영산강 상류인 광주 구간에서는 억새꽃이 사람들을 부르고 있다. 이끌리듯 영산강변에 다가가면 모래톱과 하중도에 새들이 쉬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젠 텃새화...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