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서로 돕는 민중교역 공정무역 이야기

 
먹거리 쇼핑 문화가 바뀌었다. 매장을 찾아 식재료를 구입하던 문화에서 온라인 구매로의 변화가 가파르다. 조리된 배달음식 주문이 주류를 이뤘던 온라인 이용 실태가 식재료 자체를 구입하는 것으로 바뀐 것이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이다. 식자재를 취급하는 온라인몰들은 적게는 50퍼센트에서 수백 퍼센트까지 매출이 늘었다.  코로나19 전염시대의 풍경이다. 
 
다행인 것은 온라인 주문 사이트를 연 생협들의 매출도 뛰었다는 것이다. 전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식생활 습관이 우리 시대의 상식이 돼가고 있는 것이다. 생협의 매출 증대는 조합원들의 식탁 안전도 지키지만 국내 생산자들의 생활도 지킨다. 더불어 중요한 효과가 하나 더 있다. 설탕, 바나나, 아몬드, 올리브오일, 커피 등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지만 조합원의 식탁을 풍요롭게 만드는 해외에서 들여오는 물품들도 주목받고 있다. 
 
두레생협(환경운동연합 전문기관 에코생협이 두레의 회원생협)을 비롯한 국내 주요 생협들은 물품뿐만 아니라 해외 생산자들과 ‘얼굴이 있는 교류’를 통해 이들 물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더불어 해외 생산자 공동체의 생활 향상 또한 이뤄내고 있다. 민중교역, 공정무역 물품 이용은 코로나19 전염시대를 이겨내는 세계 민중들의 슬기로운 녹색소비의 전형이다. 두레생협의 민중교역공정무역에 대해 소개한다.
 
설탕 섬의 비극 | 함께사는길
두레생협의 민중교역 | 유경순
두레생협 민중교역 생활재는 어디에서 올까? | 안민지
공정무역과 민중교역 Q&A | 유경순
코로나19와 민중교역 | 안민지
특별한 참여, 아름다운 연대 | 최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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