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본 환경이슈 67] 온실가스 1톤의 가격

 
2만5500원 / 지난 1월 23일 우리나라 최초로 실시된 온실가스 배출권 경매*에서 낙찰된 온실가스 1톤의 가격
 
17억7713만 톤 /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고려해 설정한 2018~2020년 동안의 온실가스 배출 총 허용량
 
2000만 톤 / 2018~2020년 배출허용총량 중 경매 방식으로 공급될 탄소 배출권
 
55만 톤 / 4개 업체가 낙찰 받은 온실가스 배출권. 매월 1회 경매가 진행되며 2019년 입찰수량은 총 795만 톤이다.
 
* 온실가스 배출권 경매는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되는 사업으로 그 대상은 발전사, 철강업체 등 대규모 온실가스 배출업체들이다. 3〜5년 계획기간 동안 업체들의 배출허용총량을 정하고 그에 맞게 온실가스를 감축하거나 감축한 배출량을 팔수도 있다. 반대로 허용량을 초과해 배출할 경우 경매를 통해 탄소배출권을 구입해야 한다. 유럽은 경매를 통한 유상할당을 기본적인 배출권 할당방식으로 채택하고 있는데 발전부분은 100퍼센트 유상할당을 적용하고 있으며 제조업도 점진적으로 유상할당 비율을 높이고 있다
 

함께사는길 hamgil@kfem.or.kr

 

제작년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