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이후 첫 원전 재가동해

일본이 핵 사회로 다시 전환하는 신호탄이 된 센다이 원전 사진출처 https://de.wikipedia.org/wiki/Datei:Sendai.JPG 
 
일본이 핵발전소를 다시 가동했다. 
 
일본 규슈전력은 오늘 8월 11일부터 가고시마 현에 있는 센다이원전 1호기 재가동을 시작했다. 이후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14일부터는 전력 생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일본은 지난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폭발사고 이후 자국 내의 모든 핵발전소 원자로를 차례로 가동 중단한 상태였다. 
 
이번 가동으로 일본은 지난 2013년 9월 마지막으로 가동이 중단된 후쿠이 현의 오이 원전이후 2년 동안 유지해 오던 ‘제로 원전’상태를 버리게 됐다.
 
한편, 현지에서는 원전 재가동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시위가 이어졌으며, 현지 언론사들의 여론조사에서도 원전에 반대하는 여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아베 정부는 원전의 발전량을 오는 2030년까지 총발전량 대비 최대 22퍼센트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다.
 
에코뷰 뉴스 news@ecoview.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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