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킬 것인가 빼앗길 것인가 [특집]

 
영덕이 뜨겁다. 영덕 군민들은 핵발전소 2기를 영덕에 건설하겠다는 정부 결정은 군민을 무시한 결정이라며 오는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핵발전소 유치 주민투표를 준비하고 있다. 청정 영덕의 미래를 정부와 한수원이 아닌 영덕 군민들이 직접 결정하겠다는 의지다. 시민사회단체와 탈핵을 바라는 국민들은 주민투표를 지지하며 영덕군민들을 응원하고 있다. 영덕군민들이 핵발전소 대신 영덕을 지켜낸다면 대한민국은 험난한 탈핵의 길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될 것이다. 탈핵을 바라는 국민들이 영덕군민들의 주민투표에 힘을 보태고 응원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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