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새미로 168] 봄의 합창

 
송이송이 맺혔지만
포도는 아니에요.
잎새 하나 없어도
겨울은 아니에요.
개골개골 드높을
합창이에요.
초록이 우짖을
봄이에요.
 
 
글 / 박현철 편집주간 parkhc@kfem.or.kr
사진 / 이성수 기자 yegam@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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